벌써 6월이라는게 너무 확 다가온다. 이제 정말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것에 매일이 속상하다.
단어시험도 던지고 경수한테 편지쓰고.. (미쳤다 증말)
주말동안 친구랑 거의 하루에 3시간? 2시간 씩 통화하면서 경수이야기 와방하고.. (걔도 전직 엑소엘이었다 지금은 응원만) 내 티스토리 소개 해 주면서 막 이야기도 하고 했다
요즘 진짜 wait만 들으면 눈물나는데 그래도 듣는다 도경수 목소리 너무너무 따뜻하고 듣고싶어서 너무 다정해서 나까지 행복하다
경수야 정말정말 좋아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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