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T N
내 세상은 온통 너로 가득해

벌써 6월이라는게 너무 확 다가온다. 이제 정말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것에 매일이 속상하다.

단어시험도 던지고 경수한테 편지쓰고.. (미쳤다 증말)

주말동안 친구랑 거의 하루에 3시간? 2시간 씩 통화하면서 경수이야기 와방하고.. (걔도 전직 엑소엘이었다 지금은 응원만) 내 티스토리 소개 해 주면서 막 이야기도 하고 했다

 

요즘 진짜 wait만 들으면 눈물나는데 그래도 듣는다 도경수 목소리 너무너무 따뜻하고 듣고싶어서 너무 다정해서 나까지 행복하다

경수야 정말정말 좋아해

사랑해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의 저편에서 만나  (0) 2019.06.06
지구 몇 바퀴쯤 돌아 다시 너를 만나  (0) 2019.06.05
이것저것 재지 못하고 말했어  (0) 2019.05.31
달빛에 물들인 눈물로  (0) 2019.05.31
눈이 부셔 내 앞에 반쯤 감긴  (0) 2019.05.30
이것저것 재지 못하고 말했어

 

늘 나의 정답이었던 너.

항상 너같은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정하고도 바른 너를 본 나는 인생에서 쓸 행운을 전부 써버린 것 같았다.

정말 죽을 정도로 좋아했다. 죽을만큼 좋아하고 사랑했다.

 

난 네가 없는 1년이 넘는 시간을 도무지 견딜 자신이 없어 경수야.

벌써부터 막막하다. 너를 알고부터 온통 너로 가득찼던 세상인데.

 

너를 걱정하는 것이 아닌 네가 없는 곳에서 아파할 나를 걱정하는 것이다.

 

경수야 보고싶어. 나의 끝사랑.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구 몇 바퀴쯤 돌아 다시 너를 만나  (0) 2019.06.05
내 세상은 온통 너로 가득해  (0) 2019.06.03
달빛에 물들인 눈물로  (0) 2019.05.31
눈이 부셔 내 앞에 반쯤 감긴  (0) 2019.05.30
사랑하는 나의 소년에게  (2) 2019.05.30
달빛에 물들인 눈물로

 

진짜 너무너무 예쁘다 엉엉 아침부터 힐링중이다 행복해

어제 여기저기에 이 티스토리 링크 뿌리고 다니고 그랬는데 괜찮겠지 얼른 갤러리형으로 바꾸고싶은 마음 굴뚝같다 진짜 집 가면 바로 해야지

 

어제 공지랑 게시판 순서 바꿔서 개뿌돗 ㅎㅎ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세상은 온통 너로 가득해  (0) 2019.06.03
이것저것 재지 못하고 말했어  (0) 2019.05.31
눈이 부셔 내 앞에 반쯤 감긴  (0) 2019.05.30
사랑하는 나의 소년에게  (2) 2019.05.30
시계의 태엽 도는 사이  (0) 2019.05.30
눈이 부셔 내 앞에 반쯤 감긴

나도 갤러리형 스킨으로 바꾸고싶다.. 진짜 바꾸고싶어서 별 짓을 다 해봤는데도 실패했음ㅋㅋ큐ㅠㅠㅠ(시간부족이라 생각하자)

 

블로그보다 예쁘니까 뭔가 할 맛이 나서 뿌듯하다 나도 얼른 코딩 하고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다.. (방금 뭔가 하는 방법을 찾은 것 같다) 얼른 가서 다시 해 봐야지!!!

 

나는야 열정맨

 

 

 

이 때의 도경수 진짜 너무 예뻐서 환장하고 쳐돈다. (도경수 쳐돌이) 너무 예쁘지 않나. 눈에 서사가 가득해서 할 말을 잃게 만든다.

트위터에서인가 경수보고 활자 없는 문학 이라고 하는거. 진짜 너무나도 공감하는 말이라 마음 속 깊이 담아두고 있다.

 

활자 없는 문학. 도경수.

 

나에게는 문학이자 음악이었고 그림이었으며 예술 그 자체였다.

원초적 아름다움. 그 본연의 아름다움. 미美

 

언제까지, 얼마나 더 아름다워질런지.

오늘도 사랑을 외친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저것 재지 못하고 말했어  (0) 2019.05.31
달빛에 물들인 눈물로  (0) 2019.05.31
사랑하는 나의 소년에게  (2) 2019.05.30
시계의 태엽 도는 사이  (0) 2019.05.30
뜨거웠던 그 여름처럼 안녕  (0) 2019.05.30
사랑하는 나의 소년에게

앞으로 네가 보고싶을 때 마다 이곳에다가 글을 남겨야지

나의 취향과 너의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이 곳에서

아름다운 너를 그리고 추억하며 매일을 써야지 닿지 못할 말들을 전하고 그렇게

정말 진심을 다해 좋아하는 사랑하는 나의 소년. 항상 너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해

 

더 단단해질게 경수야

사랑해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저것 재지 못하고 말했어  (0) 2019.05.31
달빛에 물들인 눈물로  (0) 2019.05.31
눈이 부셔 내 앞에 반쯤 감긴  (0) 2019.05.30
시계의 태엽 도는 사이  (0) 2019.05.30
뜨거웠던 그 여름처럼 안녕  (0) 2019.05.30
시계의 태엽 도는 사이

 

 

 

2015시즌그리팅쳐돌이 나야나!! 진짜 너무 갖고싶은데 이제는 중고로밖에 구할 수 없숴..;ㅅ; 그래서 짱속상

이거 진짜 너무너무x112 예쁘다 진짜루 보고 있는 지금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해!!!!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저것 재지 못하고 말했어  (0) 2019.05.31
달빛에 물들인 눈물로  (0) 2019.05.31
눈이 부셔 내 앞에 반쯤 감긴  (0) 2019.05.30
사랑하는 나의 소년에게  (2) 2019.05.30
뜨거웠던 그 여름처럼 안녕  (0) 2019.05.30
뜨거웠던 그 여름처럼 안녕

 

goodbye summer

내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마마경수. 마마경수만 보면 눈물 112방울 흘리는 중이다

다이어리에 경수의 순간들을 기록해가려니 너무 행복하다 도경수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

 

정말 My Peach Bo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저것 재지 못하고 말했어  (0) 2019.05.31
달빛에 물들인 눈물로  (0) 2019.05.31
눈이 부셔 내 앞에 반쯤 감긴  (0) 2019.05.30
사랑하는 나의 소년에게  (2) 2019.05.30
시계의 태엽 도는 사이  (0) 2019.05.30
2019-05-29 UPDATE ! ⓒ살구

원래 스킨수정용으로만 사용하던 블로그를 드디어 예쁘게 꾸미게 되었다. 그 전에 쓰던 블로그는 글이 너무 많아서 스킨을 수정하기도 힘들고 다시 카테고리를 나누기도 많이 귀찮았는데 이 블로그는 글도 많이 쓰지 않을거기 때문에 ! 그냥 개인 작업용 정도로만 사용하는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무래도 파비콘이며 우리 경수 사진이며 진짜 너무너무 예쁜듯. 약간 GIF계정or보정계 같은걸 하고 싶은데 참 쉽지 않다

닷홈이 가장 큰 꿈이었으나 시대에 따라오지 못한다는 평을 너무나도 많이 받고 있고(...) 그래도 스킨 수정이 쉬운 티스토리는 나의 오랜 로망이자 정말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는 곳 인 것 같다. 지금 내 티스토리도 진짜 112% 나의 취향이다 (내가 수정한 것은 얼마 없다)

 

정말 인간복숭아 그 자체인 우리 경수의 귀여운 움짤과 함께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다.. (총총)

 

 

+) 진짜 우리 경수 움짤고르기 너무너무 힘들었다 저 날 진짜 조아해,, 인간복숭아 독영수.. 너무 사랑한다구 내가 (엉엉)

 

 

 

 

'DATA'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9-07 UPDATE ! ⓒ유니콘  (0) 2019.09.0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