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셔 내 앞에 반쯤 감긴

나도 갤러리형 스킨으로 바꾸고싶다.. 진짜 바꾸고싶어서 별 짓을 다 해봤는데도 실패했음ㅋㅋ큐ㅠㅠㅠ(시간부족이라 생각하자)

 

블로그보다 예쁘니까 뭔가 할 맛이 나서 뿌듯하다 나도 얼른 코딩 하고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다.. (방금 뭔가 하는 방법을 찾은 것 같다) 얼른 가서 다시 해 봐야지!!!

 

나는야 열정맨

 

 

 

이 때의 도경수 진짜 너무 예뻐서 환장하고 쳐돈다. (도경수 쳐돌이) 너무 예쁘지 않나. 눈에 서사가 가득해서 할 말을 잃게 만든다.

트위터에서인가 경수보고 활자 없는 문학 이라고 하는거. 진짜 너무나도 공감하는 말이라 마음 속 깊이 담아두고 있다.

 

활자 없는 문학. 도경수.

 

나에게는 문학이자 음악이었고 그림이었으며 예술 그 자체였다.

원초적 아름다움. 그 본연의 아름다움. 미美

 

언제까지, 얼마나 더 아름다워질런지.

오늘도 사랑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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