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그 여름처럼 안녕
내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마마경수. 마마경수만 보면 눈물 112방울 흘리는 중이다
다이어리에 경수의 순간들을 기록해가려니 너무 행복하다 도경수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
정말 My Peach Bo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저것 재지 못하고 말했어 (0) | 2019.05.31 |
---|---|
달빛에 물들인 눈물로 (0) | 2019.05.31 |
눈이 부셔 내 앞에 반쯤 감긴 (0) | 2019.05.30 |
사랑하는 나의 소년에게 (2) | 2019.05.30 |
시계의 태엽 도는 사이 (0) | 2019.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