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그 여름처럼 안녕

 

goodbye summer

내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마마경수. 마마경수만 보면 눈물 112방울 흘리는 중이다

다이어리에 경수의 순간들을 기록해가려니 너무 행복하다 도경수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

 

정말 My Peach B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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